[17/03/22 뉴스투데이] '창vs방패'… 검찰·朴 변호인단, 치열한 법리공방

  • 7년 전
검찰 조사에서는 미르, K스포츠재단을 집중조사했던 한웅재, 이원석 부장검사가 투입됐습니다. 이에 맞서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대통령의 방탄조끼로 불렸던 유영하, 정장현 변호사가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