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5 뉴스투데이] 사저 복귀 이후 바빠진 '친박계', 세력화 가능성 무게

  • 6년 전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자, 대선 이후까지 염두에 둔 친박계의 세력화 가능성에 더욱 힘이 실렸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로 결집력을 키운 '태극기 세력'은 최근 옛 '새누리당' 당명도 확보하고 신당 창당까지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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