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0 뉴스데스크] 대통령 예우 박탈…연금 못 받고 국립묘지도 못 간다

  • 6년 전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간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경호 혜택을 제외하고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파면과 동시에 혜택이 모두 박탈됐고, 현직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을 잃으면서 당장 검찰 수사부터 대비해야 할 처지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