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7 뉴스데스크] 경적 울렸다고…직장까지 뒤따라와 보복 위협

  • 6년 전
차로 변경을 하는데 경적을 울렸다며 보복운전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운전자는 피해자의 직장 주차장까지 따라와 위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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