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4 뉴스데스크] 이동흡, "파면할 정도 아니다"…헌법 법리 공방

  • 6년 전
최근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한 이동흡 변호사가 이번 일이 대통령을 파면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헌재는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은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과 김홍탁 대표,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의 증인신문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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