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9 뉴스투데이] 삼성 "경영일정 순차적 진행"…'뇌물 혐의' 대기업들 향후 수사 대비

  • 7년 전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되자, 삼성그룹은 불구속 상태에서 진실을 가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SK와 롯데 등 다른 기업들은 일단 다행이라면서 총수 소환 등 특검수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