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1 뉴스투데이] 정유라 아들·유모 등 일행 4명 종적 감춰, '송환 거부' 의심

  • 7년 전
덴마크에 구금 중인 정유라 씨의 아들과 유모 등 일행이 종적을 감췄습니다. 덴마크 복지당국의 지원을 받아 복지시설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제송환을 거부하며 장기소송전을 벌이겠다는 정 씨의 의중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