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차 촛불집회 -양희은

  • 7년 전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광화문 190만 촛불이 함께한 상록수 떼창은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상록수 #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