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7 뉴스투데이] 靑 "사태 수습책 마련", 野 "내정 철회 먼저"

  • 7년 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번 주에 여야 대표 회동을 성사시키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당장 야당이 요구하고 있는 김병준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는 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