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3 뉴스데스크] 문단이어 미술계도, 문화계 '성추문' 확산

  • 6년 전
문단에 이어 미술계에서도 성추문이 폭로됐습니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문화 예술 기획자로도 활동해온 함영준 씨가 과거 여성작가 등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사실이 폭로됐습니다. 소설가 박범신 씨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정식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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