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1 뉴스데스크] 미르·K스포츠재단 핵심 관계자 소환, 수사팀 확대

  • 6년 전
검찰이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했습니다. 주요 재단 관계자들을 출국금지 조치했고 이들의 통화내역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찰은 이번 수사에 2명의 검사를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수사검사가 5명으로 늘어나면서 실질적인 특별수사팀 형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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