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3 뉴스데스크] '미르 재단' 의혹 여야 공방, 황교안 "유언비어 법적 조치"

  • 6년 전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도 미르재단 특혜의혹 등에 대한 야당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르와 K스포츠 재단 특혜 의혹에 연루된 최순실 씨와 안종범 청와대 수석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요구했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의혹제기에 불과하다며 유언비어에 대한 법적 조치까지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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