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단

  • 6년 전
칠레의 한 조각가이자 화가 호르헤 셀라론이 만든 계단이,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 시내에 있습니다. 그의 이름을 붙여 '셀라론의 계단'이라고 합니다. 23년에 걸쳐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받은 타일로 완성된 이 계단에는, 가슴 뭉클한 사연이 숨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