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4 뉴스투데이] 마산 야구장서 부탄가스 폭발, 일부 관람객 화상

  • 6년 전
어제저녁 6시쯤 프로야구가 경기가 열린 마산야구장에서 조리용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매점 직원 39살 이 모 씨 등 모두 8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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