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6 뉴스데스크] 금연구역서 흡연 항의 했더니 뺨 때려 '쌍방폭행' 논란

  • 6년 전
유모차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아이 엄마가 한 남성에게 뺨을 맞았고 몸싸움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금연구역이니 담배를 피지 말라고 말했다가 봉변을 당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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