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2 뉴스데스크]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물의 빚어져 당혹…사생활로 할 말 없어"

  • 6년 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한 뉴스타파의 보도에 대해, 삼성그룹은 물의가 빚어져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할 말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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