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2 뉴스데스크] 中 "이번 판결 인정 안 해" 남중국해 갈등 증폭

  • 6년 전
국제상설중재재판소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중국은 이번 판결이 법적 효력도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남중국해 긴장이 오히려 더 커질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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