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7 뉴스데스크] 파나마운하 확장 美·日 '수혜 톡톡' 韓 '기대 반 걱정 반'

  • 6년 전
이번 파나마 운하의 확장 개통으로 미국과 일본이 최대 수혜를 볼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우리에게는 위기인 동시에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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