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3 뉴스데스크] 최유정 "50억은 안 받았다" 혐의 부인, 홍만표 출국금지

  • 6년 전
재판부 청탁 명목으로 정운호, 송창수 대표로부터 100억 원의 수임료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최유정 변호사가 검찰 조사에서 혐의의 대부분을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혐의 입증을 위해, 최 변호사가 구치소에서 정 대표와 나눈 대화 '녹취 파일'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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