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sec] 도 넘은 막장 항의

  • 6년 전
지난 24일 저녁 7시쯤 중국 후난성의 창사공항에서 승객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여객기가 악천후로 운항이 취소되자 승객들이 항공사 직원에게 먹던 음식을 던지는가 하면 뺨을 때린 것인데요, 승객 20여 명이 연루된 이번 사건은 공안이 출동한 뒤에야 진정됐고 다친 항공사 직원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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