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5 뉴스데스크] 해운업·조선업 구조조정에 금융권도 불안감 커져

  • 6년 전
해운업과 조선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이들 기업에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섰던 금융권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부실이 큰 조선업체 대우조선해양 한 곳만 해도 묶여있는 돈이 22조 원, 대우조선 시가총액의 열다섯 배가 넘는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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