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7 정오뉴스] 사망보험금 타내려고 태국 데려가 살해한 일당 검거

  • 6년 전
태국 마사지 업소 사장 A씨 등 4명은 지난해 12월, 공익근무요원 L씨를 태국 방콕에서 3백km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 목 졸라 살해하고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강도로 위장한 뒤 배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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