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sec] CCTV까지 훔친 절도범, 5년 만에 잡았다

  • 6년 전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5년 동안 39번에 걸쳐 영업을 마친 식당과 가게를 대상으로 절도 행각을 저지른 혐의로 41살 양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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