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28 정오뉴스] 고용노동부 장관 "저성과자 해고, 최후 수단이어야"

  • 7년 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들에게 '저성과자 해고 지침'의 신중한 사용을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30대 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저성과자 해고는 최후의 수단이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