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28 뉴스데스크] 가장 많이 밀수입한 짝퉁은 "비아그라·명품시계"

  • 6년 전
최근 우리나라로 가장 많이 밀수입된 짝퉁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였습니다. 3년 동안 2천76억 원어치가 적발됐는데요. 롤렉스가 2위, 루이비통이 3위로 가장 많은 액수의 짝퉁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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