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28 뉴스데스크] 홍보 시술 도중 광대뼈 함몰, 집도의·의료기 업체 모두 "남탓"

  • 7년 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광대뼈 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이 광대뼈가 조각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홍보용 시술을 하다 사고가 났지만 집도의나 의료기기 업체 모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