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18 뉴스투데이] '납품대가 금품수수' 민영진 전 KT&G 사장 구속, 혐의 부인

  • 7년 전
KT&G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민영진 전 사장을 오늘 새벽에 구속했습니다. 민 전 사장은 재임시절 협력업체 납품 대가로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