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4 정오뉴스] 문형표 "메르스 전파력 약하다 판단해 병원명 비공개"

  • 7년 전
문 장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병원명을 공개할 경우 병원이 신고를 하지 않거나, 환자를 거부하는 현상으로 사태가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