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12 뉴스투데이] "11년 전 사람을 죽였습니다" 죄책감에 자수

  • 7년 전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났던 40대 용의자가 죄책감을 느낀다며 11년 만에 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