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1 뉴스데스크] 노장의 빛나는 은퇴, 눈물의 이별…"고마워 차두리"

  • 7년 전
선수로는 환갑인 36살의 나이도 그에겐 단지 숫자일 뿐이었습니다. 빛나는 역할이 아니어도, 노장은 교체든 선발이든 출격명령에 몸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