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31 정오뉴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드시 복수하겠다" 문자 사과

  • 7년 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 전무가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낸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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