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5 뉴스데스크] "朴대통령 직접 지시" 유진룡 전 장관 발언 일파만파

  • 7년 전
정윤회 씨가 승마선수인 딸을 위해 승마협회 판정시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8월 문체부의 해당업무 국장과 과장의 문제점을 박 대통령이 언급했고, 이후 경질로 이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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