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27 정오뉴스] 영화 '명량' 관계자 고소 사건 강남서로 이첩

  • 6년 전
"영화 '명량'에서 악인으로 묘사됐다"며 배설 장군의 후손이 영화감독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이 경북 성주경찰서에서 서울 강남경찰서로 이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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