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07 정오뉴스] 박 대통령, 오늘 통일준비위 첫 회의 주재

  • 7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독일 '드레스덴 구상'을 구체화할 통 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통일이 한반도의 비정상을 극복하고 한민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근원적 처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