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14 뉴스데스크] 청문보고서 시한 종료, 결국 채택 불발...내일 분수령

  • 7년 전
아직까지 통과되지 못한 장관 후보자는 모두 세 명. 이들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오늘도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여야의 입장 차이 때문인데 이 문제는 여야 협상으로 풀기는 어려운 상황. 이제 대통령의 결단으로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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