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9 뉴스투데이] 성매매 피의자, 강남 호텔서 분신자살 소동...11시간 만에 체포

  • 7년 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지명수배된 40대 남성이 호텔 객실에서 밤새 분신 소동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다 조금 전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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