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4 뉴스데스크] 한·중 정상 "日 자위권 확대·고노담화 훼손 시도...우려와 유감"

  • 7년 전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이 자위권 확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공동으로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서울대 강연에선 "일본은 과거 야만적인 침략을 했던 나라"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