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5 뉴스데스크] 충북·강원 '엎치락뒤치락'...개표 완료 직전까지 피 말리는 접전

  • 7년 전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경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접전이었죠. 역전과 재역전을 오늘 아침까지 반복했는데 보는 재미는 정말 대단했지만 당사자에게는 피말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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