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연아 "기억에 남는 후배, '아시안게임 金' 최다빈" / YTN (Yes! Top News)

  • 7년 전
'피겨퀸' 김연아가 가장 기억에 남는 후배로 최다빈 선수를 꼽았다.

오늘(21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친환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참석했다.

김연아는 "얼마 전 ‘삿포로 아시안게임’ 에서 놀랍게도 금메달을 딴 최다빈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을 하게 된 선수 중 한 명 이기 때문에 신예 선수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또 얼마전에 ‘주니어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임은수 선수나 많은 어린 주니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서 앞으로 계속해서 피겨를 잘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답했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k.sum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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