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올림머리', 이젠 못 본다? / YTN (Yes! Top News)

  • 7년 전
■ 방송 : YTN 뉴스특보
■ 진행 : 박석원 앵커, 안귀령 앵커
■ 출연 : 서정욱 변호사, 최재민 기자

◇앵커: 앞으로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도 볼 수 없지 않을까요?

◆기자: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올림머리를 한다는 건 여성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쇠붙이는 아니지만 쇠로 된 핀을 상당히 많이 꽂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십 개 정도 꽂아야 하는 문제인데 그런 문제도 아마도 입감이 될 때 그런 것들을 다 빼지 않았을까 하는 이런 것들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흉기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안경도 뿔테안경이나 이런 것들은 가능한데 우리가 소위 얘기하는 금테안경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반입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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