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기아차, 유럽서 소형 SUV 첫 공개 / YTN

기아자동차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25개국 기자단을 초청해 소형 SUV '스토닉'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소형 SUV 강세지역이자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신차를 공개한 것은 스토닉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습니다.

기아차는 다음 달 스토닉을 국내 출시한 이후 3분기 안으로 유럽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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