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보는 北, 미사일 도발…文 “태도 변해야 대화”

  • 8년 전
한국 초반부터 찬물 뿌린 北…文대토영 대북 정책 첫 시험대
조선 文대통령 "北 변해야 대화"…靑 "이번 도발로 더 어려워졌다"
北 관영매체 통해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 주장
김정은 "美에 상응한 보복수단… 핵탄두 장착 목적"
北 "미사일 최고고도 2111.5km, 787km 비행"
동아 김관진 등 朴정부 안보라인 NSC 보고
文대통령 "北 오판않도록 단호히 대응"

[2017.5.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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