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욕심에 여동생의 정인을 죽인 오라버니 이자겸! 숨겨진 사연은?

  • 8년 전
왕실과의 혼례로 80년 가까이 고려 권력의 중심을 차지한 이자겸의 집안!
그 중심엔 바로 세도가 이자겸이 있었는데...
이자겸의 야망을 향한 첫 번째 희생자는 바로
누이동생 장경궁주였다.
평범한 여인의 삶을 살고 싶었던 장경궁주는
야심가 이자겸으로 인해 사랑했던 정인을 잃고 이자겸의 뜻대로 왕비가 되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