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대마초 혐의 소환 조사…YG 주가도 ‘출렁’

  • 8년 전
경찰청 "탑 정기 외박中… 대마초 유죄여도 징계 안될 수도"
검찰 "빅뱅 탑과 20대 여성 한모씨 소환 조사해"
YG 소속 마약 봐주기 논란부터 언론 보도 법원 판결까지
대마초 보도 후, YG 엔터테인먼트 주가 대폭 '하락'
대마초에 얽힌 연예계 흑역사… 일각선 "합법화" 주장도

[2017.6.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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