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맨 아닌 나이롱맨”

  • 8년 전
한국 "스트롱맨이라 센 척 했다" 洪 설거지 발언 사과 沈, 洪에 "스트롱맨? 나이롱맨"

중앙 홍 '설거지는 여자 몫' 발언 사과 심 "스트롱맨이라더니 나이롱맨"

조선 洪, 劉의 공격에 "주적은 저기"…沈, 洪에 "스트롱맨? 나이롱맨"

중앙 유 "홍 후보, 당규대로면 1심 유죄로 출당" 홍 "이정희 보는 것 같다, 주적은 저기예요"

조선 洪·劉, 안보엔 한편 돼 협공…무상급식은 충돌

한겨레 문·안, 복지 늘린다며 '증세'엔 머뭇…지출 구조조정만 강조

한겨레 유승민·심상정 "증세 필요" 선명


[2017.4.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