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 메가 센츄리온, 1미터가 넘는 강력한 장난감 총 스나이퍼 장총 완구 리뷰 Nerf Mega Centurion

  • 7 лет назад
hasbro 해즈브로 너프 a4487장난감 권총으로 총길이가 1미터가 넘는 스나이퍼 장총같은 느낌으로 최장길이 너프 블라시터의 짜릿한 타격감에 클립 탄창 방식에, 6발의 메가 휘슬 다트가 포함 되어 있고, 레일을 통해 기존 엘리트 부품 조합이 되는 호환 방식에 고정 지지대가 포함된 아주 크고 멋진 제품입니다.\r
파괴력도 상당히 강해서 깡통 캔도 쉽게 넘으 뜨리고, 비거리도 최장 20미터로 좀비 스트라이커보다 좀 더 멀리 강력하게 나가더군요.\r
다만 너무 커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좀 힘들고, 어른이 가지고 놀기에도 좀 부담스럽기도 한데, 위 영상을 통해서 장단점을 파악해 보세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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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49,900원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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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스펀지로 되어 있다고 해서 안전한 제품이 아닐까 싶었는데, BB탄 총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꽤 강력해서 가까운 근거리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눈에 쏘면 위험할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할듯 합니다.\r
스폰지 권총외에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가볍게 가지고 놀기에 좋지만, 너무 어린 아이에게는 위험할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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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브로 사의 모형 근/원거리 무기 및 운동기구등의 상표로 목표 소비자층은 (8~)12~16세(+a)가량의 남자아이들.그리고 34세 남편 총기류 시리즈는 탄을 BB가 아니라 전용 스펀지탄을 써서 매우 안전하며, 모양도 특이하게 생겼다. 이 브랜드말고도 Air zone이나 Buzz bee같은 여러 브랜드가 군웅할거하고 있지만 인지도면에서는 Nerf가 압도적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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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건과 다르게 눈에 맞아도 안아픈 탄 덕분에 게임에서 흔히 쓰는 너프라는 말의 기원이 되었다. 리콘으로 5M 앞에서 눈에 제대로 맞아도 그냥 아픈 수준이다. 여지간한 BB라면 거의 실명 수준. 그래도 사용설명서에도 나와 있듯이 눈에 맞으면 실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안과 치료를 요구하는 부상 쯤은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구글에 nerf gun eye라고 입력하면 자동완성어로 injury 나 damage 와 같은 단어가 뜨고 검색결과도 꽤 많다. 너프탄에 직격 당한 눈의 사진도 보이는데 혐짤.[2] 그리고 제품 사양에 사용가능 연령층이 6세라고 되어 있는데 그거야 서양 애들 기준이고 동양 애들은 그 나이대에 너프건의 권총 손잡이를 제대로 쥐고 방아쇠를 당길 만큼 손이 크지 않다. 애들 갖고 놀라고 사줬는데 정작 애들은 못 놀고 어른이 갖고 노는 경우 생기니 주의.\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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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하면 상당히 간지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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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있다면 탄이 크고 스펀지 재질이라 공기저항을 받다보니 탄을 피할 수 있는 수준이고 사거리가 짧다는 점, 외관이 SF틱해서 SF틱한 외형을 싫어하는 사람의경우 위화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정도인데 외형문제야 취향의 문제이고 미국이나 유럽권에서는 오히려 SF틱한 외형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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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에 유튜브에서 소개한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