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 5년 만에 드러난 진실…왜
  • 7 years ago
25년간 남편의 폭력과 의처증에 고통을 받다가 결국 남편을 살해한 아내에게 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남편은 올해 초 알코올성.

지난 5월 화재 보상금을 목적으로 공장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을 방화범으로 구속했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 4개 동이 불에 타 12억 6천만 원 상당의.
참기름 1병을 산 60대 손님이 10만 원권 수표로 착각해 내민 500만 원권 수표를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경찰은 참기름 가게 업주 60살 남성을 즉결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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