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로드킬 당한 고양이 시체 맨손으로 주워서 길가로 옮기는 상남자 무혁 ㅋㅋ

  • 7 years ago
뭐 다른 닝겐들 그냥 지나치는대 신고라도 한 여학생들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등장. ᅟ세상에 둘 도 없는 꿀잼인간 무혁이의 인생스토리.
로드킬 당한 동물을 일부러 밟으면서 남편이 한 말.

청양쪽 지나가다 만난 독수리에요.. 한마리일땐 와~ 독수리다 였는데.. 세마리 넘어가니까 무서워지기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