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3. 18. 버스킹예배 (내모습 이대로/나를향한 주의사랑/누군가 널 위하여/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 7 years ago
누군가널위하여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었는데 저는 위로할 수 없는거에요. 아픔과 슬픔을 당한 이 앞에서 해야할.


예수의이름은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그 거룩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를 주의 거룩한.
내영혼은_안전합니다 이번 여름 참 분주하지요? : ) 저도 저의 시간 속에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사실 이번 버스킹 예배..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