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1. 21. 버스킹예배 (주 안에 있는 나에게/주와 같이 길가는 것/오직 예수 뿐이네/내 삶은 주의 것)

  • 7 years ago
오직예수뿐이네 눈이 내려서 어두운 밤길이 하얘졌어요.^^ 수련회가 끝나자마자 와서 목소리가 다 쉬어버렸어요.^^ 날씨가 추워서 주를 예배해버.


너예수께조용히나가 저는 보기보다 겁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많이 두려웠습니다. 4월1일자(#광야를지나며 편) 버스킹예배 동영상이 유튜브.
나는주의친구 가장 친한 친구가 나를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나는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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